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지방 종합병원으로는 최초로 간이식수술에 성공했다.동산의료원은 지난3일 뇌사상태에 있던 박모씨(40)의 장기를 기증받아 조원현교수의 집도로 간암환자 김모씨(23.여.대구시 수성구)에게 이식수술을 시행했다.간이식수술의 경우 그간 감염, 거부반응의 문제점으로 성공률이 크게 낮았으나 이번 수술은 5일간의 관찰기간을 통해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이식수술은 지난 88년 서울대병원서 국내최초로 시술됐으며 지금까지 서울지역 일부병원에서만 10여차례 시술된 것으로 학회에 보고되고 있다.이 수술은 이식면역학적인 측면에서 고도의 축적된 임상경험.다수의 의료진.10여시간의 수술시간이 드는등 까다로운 수술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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