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기초의원임기연장 정부 월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내년 4월14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기초의회의원의 임기를 75일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개정안을 마련, 올가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자 차기출마희망자를 중심으로 비판이 일고 있다.이는 내년 6월27일 동시실시되는 4개 지자체선거 당선자들의 임기가 7월1일에 시작됨에 따라 그 전에 임기가 끝나는 기초의회의 공백을 막기위해서는 기초의원들의 임기를 4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 75일간 연장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정부가 판단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국민의 손으로 뽑은 의원들의 임기를 정부임의대로 늘리는 것은 주권을 무시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며 정확한 여론수렴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대해 기초의회관계자들은 [선거에 형평성시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이므로 정확한 여론수렴과 함께 기초의회 권한을 임시로 상부기관(도의회등)에 위임하는 조치도 검토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