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면 대구시편입추진위원회(위원장 박주덕)에서는 9일 다산면민 1천2백13명의 날인을 받아 다산면의 대구편입을 요구하는 진정을 각계에 제출했다.추진위원들은 다산면이 학구제로인한 *자녀교육문제해결 *군소재지인 고령읍과의 교통불편해소 *지역개발촉진 *문화혜택등을 이유로 대구시의 편입을 요구하고 있다.
다산면민은 1천2백91가구에 3천9백93명이 살고 있으며 대구시 경계와 5분거리에 불과한 대신 고령읍과는 도로사정이 나빠 교육및 상거래가 대구시와 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고령군이 인구가 3만7천명에 불과한데다재정자립도도 20%를 넘지 못해 부분편입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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