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과 포항제철이 제16회 매일신문배 직장테니스대회 청년부와 장년부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경북체신청은 12일 두류테니스장서 열린 청년부 결승에서 신예 제일합섬 B팀을 2대1로 제압, 대회 3연패의 위업을 이뤘다.
3복식으로 자웅을 가린 이날 경기에서 경북체신청은 박상호 최원종등의 활약에 힘입어 김상곤 소영규등이 분전한 제일모직과 접전끝에 승리했다.청년부3위는 현대자동차서비스와 대한화재해상보험에게 돌아갔다.장년부에서는 포항제철이 공군 3659부대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압, 첫정상에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장년부3위는 경북도청과 대구시청이 차지했다.
대회최우수선수는 박경식(체신청), 우수선수는 이경철(공군3659부대) 배상호(포항제철) 김상곤(제일합섬)이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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