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구시의 건물분 재산세 부과액이 과표상승과 신축건물 증가로 작년보다25%늘어난 2백59억1천2백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14일 대구시에 의하면 올 재산세는 건물과표가 지난해보다 6.8% 올랐고 대백프라자등 대형건물과 아파트신축등으로 과세물건이 2만3천5백62건 작년증가해작년보다 51억8천1백만원이 늘어났다.
단위건물 재산세 최고납세자는 법인의 경우 중구 대봉동 214 대구백화점(대표 구정모)이 9천3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개인은 수성구 범어4동 217의7 한국관(소유자 김승남)이 3천3백36만원으로 1위이다.
또 주거용으로는 수성구 지산동 969의2 구의숙(태성주택 대표)의 소유주택이4백28만원으로 가장 많다.
한편 경북도는 94년도 재산세(건축물등)를 지난해보다 23.3% 늘어난 2백14억9천4백만원 부과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45억9천5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영양군이 5천1백만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용 건축물로는 안동의 이무인씨가 6백76만7천원으로 가장 많은 세를 냈고 비주거용 건물로는 포항제철이 8억1천8백만원으로 가장 높은 재산세를 물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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