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공인박사학위 파문과 관련 지역대학들이 신임교수 채용시 해당국가및 대학측에 학위인정여부를 조회하는가 하면 대학교육협의회서 발간한 {세계주요국의 박사학위수여대학 총람}과 이력서를 대조하는 등 교수채용에 비상이 걸렸다.특히 현재 교육부의 교수채용관련 기준 및 규정조차 마련돼있지 않은 상황에서 각대학측이 교수채용과정서 거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개인이 제출한 자료를 그대로 인정해주던 관행이 가짜박사파문을 계기로 깨지고 있다.94년도 2학기에 31명의 교수채용공고를 내고 현재 서류심사중인 대구대는교협의 총람을 이용, 해외박사들의 학위여부를 1차로 가려낸뒤 미국박사의 경우 대구아메리칸센터를 통해 입수한 미국대학요람까지 갖다두고 2중3중의 검증절차를 거치고 있다.
대구대는 또 대학총람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대학출신은 해당국 대사관에 공문을 보내 박사학위인정여부를 조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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