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무원 강성산총리는 25일 이영덕국무총리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김용순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정상회담 예비접촉 대표단3인의 명단을 통보했다.북한측 대표단은 김위원장 이외에 안병수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및 백남준정무원 책임참사로 구성됐다.
북한측 예비접촉 단장인 김용순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장은 노동당 대남담당비서를 겸임하고 있으며 대남및 대외관계의 전문가로 알려져있다.북한내 실세중 한명으로 알려진 김용순이 남북접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병수대표와 백남준대표는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대표를 지낸 {대화전문가}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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