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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영업폭로 협박 8백만원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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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경찰서는 20일 박소용씨(62.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비둘기아파트103동1003호)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씨는 지난 4월28일 오후2시쯤 대구시 북구 북성로2가 D여행사사무실에서여행사대표 임모씨(45)에게 "불법.변태 영업행위를 폭로하겠다"며 협박, 20만원을 뜯는등 대구시내 2개여행사를 상대로 지난 91년6월부터 지난 4월까지40여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7백7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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