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특산인 참외,수박이 연작으로 인한 뿌리혹선충 발생이 매년 늘어나 당국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군내는 지난 90년 성주읍 예산, 대흥, 백전리등에서 처음으로 참외에 뿌리혹선충이 발생한 이래, 현재는 군내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당국은 정확한발생면적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작물의 연작과 비료 성분 누적으로 나타나는 뿌리혹선충은 토양중에 기생하는데, 참외.수박의 상품저하는 물론 생산량이 감소되고 있다.지도소는 참외 2천3백50ha, 수박 4백ha 면적중 이미 수확이 끝난 하우스에대해서는 농가들이 밭을 깊이갈고 물을 대 비닐을 48시간 이상 덮어두는 태양열 소독 작업으로 선충균을 죽이는 작업을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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