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그룹 총수들이 포함된 한국기업인대표단이 10월중에 북한을 방문하는 문제가유엔개발계획(UNDP) 주선으로 적극 추진되고 있다고 이곳의 한 고위 서방외교관이 30일 말했다.익명을 요구한 이 외교관은 UNDP가 현재 남북한당국을 상대로 한국기업인대표단의 방북문제를 집중 협의하고 있으며 양측 모두가 일단은 이 문제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재벌그룹총수들이 대거 포함된 한국기업대표단의 방북이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기업인들의 방북이 이루어질 경우, 북한측과 나진-선봉자유무역구를 포함해 청진자유무역항과 남포, 원산, 김강산등 북한내 주요지역 개발에 한국기업이 적극 참여하는 문제가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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