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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발생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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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1회용품 사용규제등으로 대구시내 쓰레기 발생량이 매년 크게 줄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올들어 대구시내서 하루 평균 3천5백27t의 쓰레기가 배출돼지난92년(하루평균 4천1백37t)에 비해 10%, 지난해(하루평균 3천7백16t)에비해 5% 줄어 연간 5%씩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구시의 쓰레기 감량목표(94년 하루평균 3천7백45t)보다도 5%정도 줄어든 수치로 대구시의 쓰레기 감량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이처럼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줄고 있는 것은 분리수거에 따른 재활용품 수집량이 연간 2배94?년 하루평균 2백48t)정도 증가하고 있는데다 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규제및 과대포장 자제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구시는 95년 1월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 전면실시를 앞두고 92년부터 연간쓰레기 발생량 10% 줄이기 운동을 전개, 1회용품 사용및 과대포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쳤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같이 쓰레기 감소추세가 계속되면 현 대구시 쓰레기매립장(달성군 다사면 방천리)의 매립기간을 당초 2000년 4월(매립량 1천5백만t)에서 2-3년정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부터 대대적인 쓰레기 줄이기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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