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에 조성되는 기계화영농단이 기계노후화및 기종부족등으로 점차 기능을 잃어가고 있어 지원대책 마련이 아쉽다.상주군에 따르면 역내엔 지난 81년부터 지금까지 4백25개소의 기계화영농단이 구성돼 콤바인 3백60대, 트랙터 2백36대, 이앙기 4백16대등 모두 1천1백32대의 영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기계화영농단이 시작된지 14년이 지나면서 보유장비가 노후화돼 제기능을 못하는 영농단이 허다한 실정이다.
특히 조성된지 7년이상 지난 영농단은 각종 기종이 구형으로 현대식 영농에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기종마저 크게 부족하다는 것.
농민들은 [빈약한 지방 재정으로 영농단의 신규 조성및 기계대체가 제대로안되고 있다]며 [기계화 능력의 신장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대책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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