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남일반부 개인종합에서 예상밖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스타무대에 등장한김성규(21.대구중구청).김은 결승서 나란히 맞선 동갑내기 라이벌 정재헌(대구중구청)을 103대102로누르고 영광을 안았다.
대구황금국 4년때 활을 잡은 김은 대서중과 경북기계공고를 거치면서 주목받아 왔으나 걸출한 팀동료 정의 그늘에 가려 있다 이번 체전에서 화려하게 진가를 드러냈다.
[선수생활중 개인종합에서 우승하기는 처음입니다. 대표선수들과 맞겨뤄 이겼다는게 너무 기쁩니다]
무명의 설움을 한번에 털어버린 김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최병윤중구청장과감독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겸손해 했다.
김을 지도하고 있는 김덕용감독은 [내년에 군입대하는 김이 자격미달(전, 현대표선수)로 현역 입대해야할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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