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공람기간동안 주민들의 집단반발을 샀던 팔공지구 도시계획안을8일 일부수정, 최종 마무리짓고 12월중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결정고시할계획이다.이번에 확정한 공산 1, 2동일대 팔공지역 도시계획안은 당초안과 비교해 전용주거지역과 보존녹지지역, 자연취락지구등 일부지역의 용도변경에 주민들의의견을 반영시켰으나 대부분 당초안을 유지했다.
특히 주거전용지역의 해제와 자연녹지지역 확대등을 요구한 주민들의 의견들이 극히 제한적으로 받아들여져 집단민원의 여지를 여전히 남겨두게 되었다.도시계획 주요내용은 중대동등 8개지역 3.124제곱키로미터가 전용주거지역,수림이 양호한 5개소 16.993제곱키로미터는 보전녹지지역, 그외지역 6.96제곱키로미터는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되며 또 중대동등 5개지구(2.359제곱키로미터)는 토지구획정리사업, 용수동일대(0.032제곱키로미터)는 주택지 조성사업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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