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정보-생활보호대상자 소득조사

중구청은 의료보호등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9일까지 95년 생활보호대상자 소득및 재산조사를 실시한다.18세이상 거택보호신청자, 자활보호대상자등 모두 1만7천3백80가구 4만5천4백여명이 조사대상자로 가구원의 토지, 건물, 자동차등 재산소유 유무를 전산확인해 12월중에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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