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국의 황재흠이 제24회 전국소년체전대비평가전을 겸한 제12회 대구학도체전테니스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남국부 우승을 차지했다.황재흠은 23일 감삼테니스코트에서 진행된 대회 이틀째 남국부 준결승에서2번시드를 배정받은 박철수(동천국)를 풀세트접전끝에 2대1로 누른뒤 결승에서 1번시드 장세진(동천국)마저 2대0으로 꺾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대구시민운동장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중부경기에서는 이성모(경상)가 준결승과 결승에서 단5게임만 내주는 안정된 플레이로 박준규 최영욱을 차례로 꺾고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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