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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아양국 6체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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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고의 양병수와 김철안이 94년대구태권도 우수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양병수는 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고등부시장기를 겸한 이번 대회라이트급 결승에서 팀동료 방성재를 꺾고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고등부 페더급의 김철안은 같은 학교의 강두형을 제압하고 우승했다. 이날또 국교부에서는 핀급의 박창민등 아양국교 선수가 10체급중 6개 체급을 석권했다.

밴텀급등 6개체급 경기가 열린 중등부는 칠곡중과 청구중이 각 4개, 2개체급의 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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