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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중형아파트 공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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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25.7평(분양면적 32평)의 중형주공아파트가 내년6월 7년만에 다시대구대곡지구에 선보인다.정부의 공영주택 소형우선공급원칙에 따라 지난 88년6월 대구신천지구 2백92세대를 마지막으로 사라졌던 중형주공아파트는 건설부가 금년부터 총건설물량의 10%이내 범위에서 건설을 허용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내년부터다시 공급이 재개될 전망이다.

무주택서민들만 가입할수있는 청약저축가입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평형의 주택을 공급하기위한 25.7평형 중형주공아파트는 내년6월분양예정인 대구대곡지구 8블록에 1천60세대가 건립될 예정. 전세대 {계단식 설계}여서 예상분양가격은 금년보다 평당 20만-25만원정도 높은 2백30만-2백45만원선에서 결정될전망.

청약자격은 현재 대구지역에 월2만-10만원 청약저축가입자가 6천명선에 이르고 있고, 최근 실시된 대곡지구 24.25평형 당첨권이 총불입액 5백70만원선에이르고있어 불입총액이 최소 6백만원은 넘어야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주공측은 당분간 전용18평규모의 소형공급에 주력할 방침이어서 25.7평형의 내년중 지역공급물량은 대곡지구에 국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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