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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공사중 {뚜껑} 덮어 배수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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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의 하수도 뚜껑을 아스팔트로 덮어버려 준설을 못하고 있어 고지대배수관이 수압을 이기지 못해 26일 파열되어 물바다를 이루고있다.

김천시가 미관조성을 위해 지난 91년 부곡동 시민탑앞에서 주공아파트앞까지길이5백여m 간선도로변의 하수도뚜껑을 아스팔트로 덮어버려 수년째 하수도준설작업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생활오수가 하수구를 통해 정상적으로 흐르지 못하고 역류되는 바람에 하수구관이 수압을 이기지 못해 파열되어 생활오수가 도로로 넘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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