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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변단체에 예산2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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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채를 안고있는 마산시가 올 한해동안 40여개 민관과 관변단체에 20여억원의 예산을 지원한 것으로 밝혀져 시에 부채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지난 11월초 마산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드러났다.이 자료에 따르면 마산시는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자유총연맹 마산시 지부등5개 관변단체에 2억여원을 지원했고, 축제위원회에 1억6천만원의 시예산을 지원했다.

마산시의 올해 연간 예산규모는 18억원에 불가한데다 1천9백억원의 채무도있어 이같은 관변단체에 예산지원은 부채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요인이 되고있다.

관변단체에 대한 예산지원의 단계적 축소화 방침에 따라 95년까지는 올해수준의 예산지원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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