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대구시내 곳곳에서 방화로 보이는 차량화재가 잇따라 일어나 3천5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이날 오전 2시5분쯤 대구시 동구신천1동 신호등카센타 앞길에 세워둔 이동네장재욱씨(39)의 대구7두9794호 1·4톤 화물트럭 적재함에서 불이나 차량과화물적재함에 실린 각종 문구용품을 모두 태워 3천1백여만원(피해자 주장)의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또 1시간10여분 뒤에는 대구시 달서구감삼동 미니식품 앞길에 주차시켜둔 김모씨(28·여)의 대구3라8099호 소나타2 승용차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차량엔진 앞부분을 태워 4백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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