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연말연시 관행으로 굳어진 선물 주고받기에 대한 전국적인 특별기동감찰을 실시, 명절을 전후한 공직자 복무기강 실태를 대대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감사원 고위관계자는 14일 [아직도 연말을 맞아 공무원들에게 선물을 주는관행이 남아있다]고 말하고 [이는 공무원 부정부패를 부추기는 폐습이므로 이달말 특별기동감찰을 통해 단속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인력부족 등으로 감찰을 실시하지 못하는 기관에 대해서는협조 서신을 보내는 방법을 검토중]이라며 [특히 뇌물의 경우 받는 사람뿐만아니라 주는 사람까지 함께 처벌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감사원의 기동감찰은 정부종합청사및 각 시.군.구등이 대상이며 특히 편의제공을 대가로한 뇌물수수가 몰려있는 각 기관의 민원창구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단독]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 비난 교육…육군 해명은
강선영 "北 목함지뢰 합리적 의심…'영상 없다'는 강신철, 원인 규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