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몸과 마음을 지회 사무실로 송두리째 이사하겠습니다"17일오후 열린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시지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지회장으로뽑힌 서규원씨(53·호돌이유치원 이사장·사진)는 늘 사무실에 상근하며 웃음으로 회원을 맞아주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임기동안 공모전 심사의 공정을 위해 심사과정 전산처리 운영자문위원회 활성화 연 2회 동아리회장 회의 개최로 여론수렴 민사협(정식 명칭 한국민족예술인 총연합 사진가협의회 대구지부)과의 화합도모, 대구사진사 발간 등에힘쓰겠다고도 밝혔다. "내년 1월쯤 동아리회장 회의를 열어서 먼저 요구사항을 듣고 지회 운영에 협조해줄 것도 당부할 계획입니다. 대구사진사 발간은민사협과 의논해서 편찬위원회를 공동구성하고 싶습니다"그는 또" 제가 이번에 지회장으로 선출됐지만 여러 사정이 얽혀 몇대 지회장인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원로 사진작가들에 자문해서 연혁을 분명히 밝히는 것도 중요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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