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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책임행정이 면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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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감사원감사 최종결과 총 세금횡령액이 4억여원으로 늘어난 수성구청은 마감날인 이날 오전 고위간부들이 모두 자리를 비워 주위로부터 따가운 눈총.이달초 특감중간결과 발표때 조직적 은폐의혹이 일자 의혹을 규명하는 대신얼굴감추기에 급급했는데 지난 24일에도 똑같은 모습을 연출.이에대해 한공무원은 "평소 소리높여 외치던 책임행정이 바로 이런 것이었냐"고 반문하면서 '면피행정'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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