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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량 통행제한 강화 업계 비상대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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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부터 지방도와 교량에 대한 중량(중량)화물차량의 통행제한이 현행 40t에서 총중량 32t으로 대폭 강화됨에 따라 포철등 철강업계와 철강제품운송업체들이 비상대책 마련에 들어갔다.포철은 당국이 지난 10월의 국도상 교량에 대한 통행규제에 이어 새해부터는지방도 교량에서도 단속을 강화키로함에 따라 최근 생산 판매 물류기획부등관련부서와 운송사 대표들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어 제품경량화 철강재전용수송차량확충등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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