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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생산 판매되는 라면은 모두 1백12종, 작년 한해동안 30억개 7천억여원어치나 팔렸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인기가 높았던 라면은 (주)농심의 '신라면'(2백80원)으로 1년 동안 무려 7억9천2백만개 2천2백17억여원어치나 판매돼 지난84년 선보인 이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역시 (주)농심 제품으로 2백원짜리 '안성탕면'이 차지했는데 4억6천80만개가 팔려 판매액 9백21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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