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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르침 따른 성윤리관 정립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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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톨릭성윤리세미나가 10일 1백여명의 본당 가정분과장, 교구 유치원장, 초중등 교사, 주일학교 대표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가톨릭교육원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목국 가정 생명 환경담당이 마련한 이날 세미나에서 효성여대 조성자교수는 '교회가르침과 발달단계에 따른 성윤리'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교회가르침에 근거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대 진수미교수는 성범죄 사례보고를 한 뒤 성폭력방지를 위한 성교육,성폭력 예방을 위한 법과 제도의 정착, 여성을 위한 보호와 쉼터가 마련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마산교구 행복한 가정운동 대표 김태경씨는 "연간 1백50만건이 넘는 낙태는무분별한 성윤리관 때문"이라며 교회 가르침대로 점액관찰에 의한 자연가족계획법을 부부가 함께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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