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표 위조식별 곤혹 상가지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컬러복사기로 복사한 위조수표가 대량으로 발생하자 지역 유통업계도 위조수표와 함께 상품권에 대한 위조식별교육을 실시하는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동일한 번호의 위조 수표가 지난 10일까지 전국에 88매가 발생하자 지역 백화점과 일반 상가에서는 일일이 수표 소지자의 신원을 확인하는가 하면 위조수표의 특징을 알리는 교육도 하루 몇차례씩 실시하고있다.특히 세일기간인 백화점들은 고객이 몰리는 오후의 복잡한 틈을 이용해 위조수표가 나돌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자체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있고위조수표 식별기로 최종 확인 과정을 거치고있는 실정.

이와 아울러 설을 앞두고 상품권 위조도 가능하다고 보고 상품권 위조 식별기를 가동해 사전 예방에 힘쓰고있다.

동아쇼핑 지하 식품관에서는 수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양해를 구한 다음 일일이 확인 하고있고 이때문에 자동확인이 어려운 농협등의 수표를 가져온 고객들로 부터 "왜 못믿느냐』 며 가벼운 항의를 받기도했다.일부 시내상가에서도 수표이용고객을 꺼리기도 해 고객의 불평을 사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