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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수주째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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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일부 면지역의 전화상태가 불량, 주민들이 수주째 통화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영해면의 경우 이달초부터 수화기를 들면 잡음이 먼저들려 전화를 끊었다가다시 걸어야 통화가 되는등 통신상태가 좋지못해 가입자들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가정집뿐만아니라 공중전화도 마찬가지여서 전화카드를 넣으면 잡음이 심해 통화가 어렵다는 것.

조모씨(34·영해면 성내리)는 "가게를 하고있어 급히 전화를 할일이 자주있으나 수화기의 잡음으로 통화가 안돼 짜증이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한국통신영덕지점은 "해당지역을 파악 원인을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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