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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사납금 중재안 포항노조 재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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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노동조합경북지부 포항분회는 지난달 27일 경북지방 노동위원회의결정에 불복, 3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했다.포항분회측은 택시 사납금을 중 ·소형 구분없이 하루 2만1천원 인상하라고내린 중재결정은 지나치리만큼 사용자측에 기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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