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를 망라한 정계와 재계를 포함한 각계 많은 인사들과 깊은 친교를 맺고있는 3선의원.중앙정보부에서 일하다 지난 79년 10대 유정회의원으로 정계에입문했으며 5공때인 81년 제2당인 한국국민당의원으로 11대에 당선된 뒤에는당사무총장까지 지냈다.자유총연맹 사무총장을 지내는등 반공·보수성향이 강하며 지난해 7월 김일성사후 여야간 '조문논쟁'때는 자유발언자로 나서 강경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매사 적극적이며 국민당의원시절 야간통행금지를 폐지하는데 앞장서는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 뱅크로 통해 국책자문위원장으로 적격이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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