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월중순 격일 급수 본격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서 가뭄극복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가뭄 장기화에 따른 3단계 대책을 마련하고 5월까지는 절수기간, 6월부터는 제한급수, 7월16일부터는 전면 격일급수를 실시키로 결정했다.특히 예비비등에서 3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하루 8천t 규모의 비상급수 시설16개소를 설치하고 관정 18개소,상수원 14개소를 개발하는 한편 양수장비등도 사전에 확보하기로 했다.

또 성서공단등 5개공단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하루 19만3천t의 공업용수중절반이상은 지하수를 사용할수 있도록 지하수를 자체 개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육성 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그밖에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현행 4단계에서 6단계로 세분화하고 누진제를적용, 물을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비싼 요금을 물리도록 하는 한편 상수도요금도 4월부터 10%선 인상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시민과 유관기관단체, 시등이 참여하는 가뭄대책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이달중 구성, 가뭄극복 대책을 긴밀히 추진하며 수질악화에 대비, 취.정수장에 대한 수질검사 와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우정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