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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합작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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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13일 한중경제협력의 일환으로 중국에 연생산량 10만t 규모의 아연도금강판 공장을 합작건설키로 하고 합작의향서를 교환했다.아연도금강판 공장건설에는 포철등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국내 업계가 70%,중국 업계가 30%의 지분으로 참가하게 되며 총6천만달러가 투자된다.공장후보지로는 대련 천진 청도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양측은 늦어도 오는 96년 상반기중 착공해 98년에는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포철은 이날 오전11시 천진시 한국전용공단에서 천진냉연코일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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