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불 중국고속철 공동진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일의 한·불 정상회담에서 제3국의 고속철도 건설에 양국이 공동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합의됨에 따라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사장 박유광)과 국내 차량제작업체들은 중국시장 진출 방안 등 후속대책 마련에 착수했다.4일 고속철도건설공단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국 정상이 완벽한 기술이전 및제3국 공동진출 방안에 합의함에 따라 고속철도공단이 프랑스측과 계약할 때부터 원칙적으로 합의했던 이들 두가지 사항의 구체적인 실현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제3국 공동진출 방안으로는, 공단측은 엔지니어링을 제공하고 한국의 차량제작업체 및 프랑스측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되 공단이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한국업체와 협력해 제3국에 진출하는 방안과 국내업체 단독으로 제3국에 진출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키로 했다.

국내 업체들과 공단측은 가까운 장래의 제3국시장으로 북경~천진~상해를 잇는 1천3백㎞의 고속철도 사업, 대만의 대북~고웅간 3백70㎞ 구간 등과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시드니간 등을 꼽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