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만(고려대)이 94-95월드컵스피드스케이팅 시리즈 남자 1000m에서 종합2위를 차지했다.스케이트 고장으로 지난달 인젤시리즈와 하마르 결선시리즈를 포기했던 김윤만은 11일 하마르에서 끝난 올시즌 월드컵시리즈 종합점수집계 결과 남자1000m에서 일본의 미야베 유키노리(248점)에 이어 2위(221점)에 랭크됐다.김윤만은 또 500m에서는 공동1위인 일본의 히로야수 시미주, 호리 마나부(305점)에 이어 212점으로 3위에 올랐다.
국내선수가 월드컵 빙상시리즈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은 93-94시즌 여자 500m에서 유선희(은퇴)가 차지한 이후 사상 2번째다.
◇94-95월드컵시리즈 종합성적
△남자 500m=①호리 마나부(일본) 305점, 히로야수 시미주(일본) 305점 ③김윤만(고려대) 212점
△동 1000m=①미야베 유키노리(일본) 248점 ②김윤만(고려대) 221점 ③미야베 야스노리(일본) 20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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