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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폐농기계 처리업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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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의 새로운 환경오염원이었던 폐농기계수거처리가 이달부터 실시돼자연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영주시에는 지난 70년대부터 공급된 경운기, 탈곡기, 양수기, 트랙터 등이대부분 낡고 노후돼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버릴곳이없어 들판에 방치, 자연을 크게 오염시켰다.

그러나 이달부터 경북 칠곡에 폐농기계 처리업체인 경북 '스크랩'이 설립돼폐경운기는 대당 1만원, 트랙터는 5만원, 콤바인은 2만7천원씩에 수거해 환경오염을 막을수 있게 됐다.

영주시 관내에는 현재 폐농기계가 1만여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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