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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선관위, 투표시간 1시간 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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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홍구국무총리주재의 공명선거관계장관회의에서 중앙선관위가 이번 지방4대선거의 투표소요시간을 너무 짧게 잡자 참석자들이 이의를 제기,총투표시간 1시간 연장을 검토키로 하는등 해프닝.이날 선관위측은 1백명을 대상으로 한 모의투표에서 한사람당 평균 17초가량이 소요됐다며 "한사람이 개별적으로는 1~2분씩 소요되지만 줄을 서서 앞사람을 따라가며 기표하므로 이같은 계산이 나왔다"고 설명했지만 관계장관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전체투표과정이 길어지는게 확실한 상태에서 이같은 계산은 무리가 있다"고 이구동성.

참석자들은 대안으로 투표소추가및 투표시간의 1시간 연장을 선거관리차원에서 적극 검토키로 하고 4월 임시국회에서 관계법을 개정키로 잠정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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