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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통합 3개월 지나도 표지판 지명 그대로-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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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금릉군이 통합된지 3개월이 되도록 도계및 타시군 경제지점에 설치한 표지판의 지역명을 바꾸지 않고있어 '늑장 행정'의 표본이 되고있다.김천.금릉 시군이 통합된지 3개월이 되도록 과거 금릉군이었던 도계 3개소및군계3개소와 지방도경계지점의 2개소 표지판지명을 김천시로 바꾸지않고 있다는 것.김천시는 자체예산으로 김천지역임을 알리기 위해 과거 금릉군 지명을 삭제하고 김천시 지명을 삽입하려 했으나 관할관청인 대구 국도유지건설사무소와경북도가 자기들 소관이라며 손도 못대게하고 있어 지명수정을 못하고 3개월째 방치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 설치준비단은 지난해말 3개월전에 2개관할관청에 표지판의 지역명을 수정해 줄것을 이미 서면통보했으나 시정이 되지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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