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28·미국)이 링복귀를 공식선언했다.타이슨은 이와함께 프로모터는 수감전처럼 돈 킹(63)이 계속 맡을 것이라고밝혀 그동안 둘간의 관계에 대한 갖가지 억측들을 일축했다.출감 5일만인 31일(이하 한국시간) 처음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타이슨은 이날오전 밀짚모자와 검은 옷을 걸친 채 미 프로농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경기장에서 짤막한 발표문만 읽고 질문은 일체 받지 않았다.타이슨은 특히 돈 킹에 대해 "우리 모두가 다 아는 것처럼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프로모터"라고 추겨세워 앞으로도 타이슨-돈 킹이라는 황금콤비를 계속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오는 6월이면 만29세가 되는 타이슨은 첫 복귀전이 언제가 될 지, 상대선수, 중계권 계약 조건 등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한편 타이슨은 같은 뉴욕 출신이면서 오랜 친구들인 로리 할러웨이와 존 혼이 예전처럼 계속 자기 매니저를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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