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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동심에 희망의 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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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동심(동심)에 사랑의 나무를 심어줍시다'본사가 창간50주년을 기념, 연중 캠페인으로 전개하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운동 '사랑나눔 365일'에 녹지환경연구소와 대한조경이 '사랑의 나무심기'로참여했다.

녹지환경연구소(소장 조용기 경주대교수)와 (주)대한조경(대표 서상두)은 5일 오전10시 대구시북구 태전동 아동보육시설 새볕원에 향나무등 모두 1백20여그루의 나무를 심는것을 시작으로 아동보육시설 양로원등 사회복지시설을대상으로 '사랑나무심기'에 들어갔다.

'사랑의 나무심기'는 부모의 사랑을 받지못하고 아동보육시설에 수용돼 자라는 불우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녹지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에서 추진되고있으며 대한조경이 나무를 기증, 이날 첫 결실을 맺게됐다.대한조경과 녹지환경연구소는 이달말까지 모두 2백50그루의 나무를 심어 새볕원에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새볕원 문재진 총무(33)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줄수 있는 녹지환경이 조성돼 무척 기쁘다"며 고마워했다.녹지환경연구소는 앞으로 뜻있는 시민들과 조경업자의 지원을 받아 "사랑의나무심기운동"을 본격 전개, 대구시내 모든 사회복지시설에 녹지공간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1차적으로 오는 6월말까지 대구시내 7개 아동보육시설에 녹지공간을 조성해줄 계획이다.〈이종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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