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미 경수로회담 빠르면 12일 재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 산케이신문 보도(도쿄·김종천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경수로 제공을 둘러싼 베를린 회담을 빠르면 12일 재개할 방침이라고 일 산케이(산경)신문이 6일 일외무성 소식통을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협상이 재개되더라도 한국형을 요구하는 미국과 이에 반대하는 북한의 태도가 여전히 대립하고 있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한 작년 미-북 제네바합의에 따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북한과경수로 지원계약을 맺도록 되어 있는 계약시한 21일을 지키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앞서 북한은 미국 기업이 주계약자로서 설계, 제조, 시공을 맡고 한국은 보조적역할을 행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미국은 회담이 재개되면 이를 거부할것이 확실시된다고 신문은 내다봤다.

이 신문은 북한이 계약시한 4월21일까지 경수로 지원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동결하고 있는 흑연감속로 개발을 재개한다고 경고했으나 다소 시한을 넘기더라도 협상은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