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성과 하나백화점의 부도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에 대한 은행권의 긴급 자금지원이 시작됐다.한국은행 대구지점은 최근 이들 피해업체에 대한 운전자금 지원을 위해 대구은행 55억6천만원,대동은행 13억원,중소기업은행 21억원등 지역20개 은행의 본·지점에 2백억원을 배정했다.
이 자금은 한국은행의 50% 차입대상 대출이어서 한은이 대출금리의절반을 지원,기업들은 기존 은행대출보다 금융비용 부담을 절반으로 줄일 수있다.
그러나 대출일로부터 6개월이내 상환해야하며기일 연기나 대환은불가능하다.
한편 대구은행은 13일 각 영업점에 긴급자금 지원 지침을 내려보내고업체당 2억원 한도내에서 운전자금을 대출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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