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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로스 '골프학교'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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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내한회견서 밝혀내년초 국내에도 세계적인 권위의 '잭 니클로스 골프스쿨'이 문을 연다.자신이 경영하는 골프웨어 '잭 니클로스'의 국내 진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일 한국에 온 '골프황제' 잭 니클로스는 이날 정오 뉴코리아 골프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6년초 한국에 골프스쿨을 열겠다고 밝혔다.잭 니클로스는 이날 회견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골프 기술을 세계각국에 보급하는 것이 자신의 마지막 사업이라며 "내년초 한국에 잭니클로스 골프스쿨을 열어 많은 한국 골퍼들이 세계적인 골프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말했다.

이 사업은 잭 니클로스 상표 판매업체인 코오롱 상사와 함께 이뤄지는데 코오롱측은 이미 서울 외곽에 6홀 규모의 연습장을 확보했고 골프스쿨이 들어설 서울 시내의 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잭 니클로스 골프스쿨은 이미 일본과 필리핀 홍콩 등지에서는 성업 중인데니클로스의 제자들이 직접 파견돼 최신식의 프로그램과 기구를 통한 교육을실시한다.

이날 회견에서 니클로스는 "골프는 생활이며 즐기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언제 어디서건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하고 있으며 가장 무서운 적은 내자신을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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