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거듭할수록 악화되고 있는 포항지역의 교통난 완화를 위해서는 형산강 제방을 이용한 강변도로 개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포항상의 및 철강공단 입주업체들은 현재 포항도심과 공단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가 차량증가로 인해 수송능력 한계에 도달, 새로운 도로망 확보가절실하다고 지적했다.이들은 또 공단과 인접한 형산교와 연일대교의 시간당 평균 차량통행량이 각각4천5백대와 2천대에 육박해 교량으로서의 기능을 거의 상실했다며 이같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단리~포항제철간 5.8㎞의 형산강 제방을 6차선도로로 개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경우 교통난 완화 효과와 함께 제방기능 강화 및 무너미터에 주차장 체육시설등을 유치할 수 있어 토지이용 효율화도 기대된다.
상의등은 또 장기적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제2형산교외에 새로운 교량을가설해 공단지역 물동량 수송에 원활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편 포항철강공단 입주업체들은 교통체증으로 물류비 부담이 전체 매출액의17%를 차지하는 등 경쟁국에 비해 7~10%나 높아 효율적인 교통망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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