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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구미-뒤늦게 가뭄극복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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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내 전 공동목욕탕이 가뭄 극복을 위한 절수운동에 동참한다는의미로 다음달부터 주2회씩 휴일하기로 결정하자 주민들은"원님행차후 나팔부는 격"이라며 비아냥.목욕업자들의 뒤늦은 가뭄극복동참계획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휴일제를 가뭄해소시까지 읍면과 시내지역은수.목, 공단지역은 월.화요일을 각각 휴무일로 확대키로 결정했다는 것.

이에대해 주민들은 "먹을 물조차 걱정됐던 시기엔 경영만을 앞세워 절수운동을 모른척 눈감고 있다가 최근 잦은비로 가뭄이 해소되고 있는 마당에 뒤늦게서야 휴무연장 결정은 결국 뒷북만 치고 있는꼴"이라고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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