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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가스폭발 사고현장, 12일쯤 정상 통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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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가스폭발 사고현장에 대한 복구작업이 6일 오전 현재 89%의 진도를보여 예정된 12일쯤 차량의 정상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사고수습 대책본부는 6일 현재 복공판 8천9백┾가운데 8천5백┾의 설치를끝내고 주형보 1백50본중 1백32본, 버팀보는 1백76본중 1백53본을 복구했다고밝혔다.특히 지난 2일부터 3일간 실시한 가시설물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나타난 각종 손상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수에 착수, 8일까지는 보강공사를 마치기로 했다.

대책본부는 가시설등 각종 복구공사에 구간별 담당업체를 지정, 책임보수를실시해 12일 차량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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