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와 서양화부문의 우수상작품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인 끝에서양화쪽에서 대상작품을 냈다. 이작품은 표현방법이 참신하고 독특하여 이제까지의 각종 미술대전에서 보여준 그 어떤 수상작보다 더 새로운 경향을 보여주었다. 각 부문 출품작은 그 양식이 아주 다양하고 기량면에서도 성숙된 것들이 많아 매우 고무되었음을 밝혀둔다. 특히 조각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소한 소재를 조형적 의지로 극복한 점과 재료의 특성 등이 돋보였다. 올해 이처럼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응모하고 선정됨으로써 매일미술대전이 성공적 공모전임을 분명히 했다고 증언한다.김서봉 심사위원
▨제1부 ◇한국화:하태진 정치환 민경갑 이철주 ◇서양화:이영륭 백성도김서봉 이강소 박창돈 ◇판화:박휘락 백금남 김진
▨제2부 ◇조각:황태갑 이승택정현도 ◇공예:조일상 변건호 김지희 한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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