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공천재심, 담양.장성 지구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은 22일 당원들이 이기택총재 자택을 점거, 농성을 벌이는등물의를 빚은 전남 담양.장성지구당 지방선거 후보선정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중앙당선관위로 하여금 진상조사와 재심에 나서도록 했다.이에앞서 담양.장성지구당(위원장 박태영)소속 당원 2백여명은 "지구당 지방선거 후보선정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며 이날 새벽부터 이총재의 북아현동 자택을 점거한채 농성을 벌였다.

담양-장성지구당은 지난 10일 후보자선정위원회를 열고 담양군수에 문경규씨,장성군수 후보에 김흥식씨를 각각 선정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