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3시 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시지협화아파트 주민 1백50여명이 보일러용량확대 등을 요구하며 대구수성구청에서 3시간여동안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같은 단지내타시공업체가 지은 아파트는 보일러용량이 27평형 의경우 1만6천㎉/h이나 협화아파트는 1만3천㎉/h로 3천㎉가 부족하며 일부 보일러가 동파되는 등 부실시공으로 피해를 보고있다며 보수를 요구했다.또 주민들은 협화주택이 이처럼 용량이 부족한 보일러를 시공했는데도 수성구청이 준공검사를 내주었다며 강력하게 항의했다.이에 대해 협화주택과 수성구청은 93년 1월 1만3천㎉/h로 설계해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이는 27평형 아파트보일러 법정용량인 1만2천5백76㎉/h를 초과,법적하자가 없다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