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일씨>>매일신문사와 대구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한 향토사랑노래 작곡부문에서 대구사랑노래 가작은 이대희(29.대구시 남구 봉덕동 1292의42), 석진배씨(32.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대백아파트)가, 경북사랑노래 가작은 조경제(54.대구시 남구대명2동 1906의6) 권광일씨(대구시 북구 관음동 1347의9)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향토사랑노래 작곡공모에는 모두 70곡의 창작곡이 응모, 작곡가 방기남, 신대성씨가 심사를 맡았으며 당선작은 내지 못했다.
매일신문사와 대구문화방송은 대구사랑노래 '내 마음의 동성로', 경북사랑노래 '우리도 낙동강처럼'을 전문 작곡가에 의뢰해 CD와 카세트테이프로 제작,대구 경북지역의 기관단체와 각급 학교등에 무료로 나눠주며 방송을 통해 널리보급, 노래를 통한 향토사랑과 지역단합을 꾀한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연일 한복' 김혜경 여사, 경주 산책하며 시민들과 '찰칵'
한중 정상회담 호혜적 협력관계 증진 공감대 이뤄